4% 룰 — 은퇴 첫해 자산의 4%를 꺼내 쓰고 이후 물가만큼 늘려도 30년을 버틴다는 경험칙. 필요 자산은 연 생활비의 25배가 됩니다.
어디서 나온 숫자인가
미국 주식·채권의 과거 수익률로 30년 은퇴를 검증한 연구에서 나왔습니다. 미국 주식의 장기 실질수익률이 높았기에 성립한 숫자입니다. 연 생활비가 4,000만원이면 그 25배인 10억원이 목표가 되는 식입니다.
그대로 믿으면 안 되는 이유
- 실질 수익률이 전부입니다. 인출률이 실질 수익률(기대수익률 − 물가)보다 높으면 원금을 깎아 먹습니다. 기대수익률 5%에 물가 2.5%면 실질은 2.5%뿐입니다.
- 수익률 순서가 중요합니다. 평균이 같아도 은퇴 초기에 하락장을 만나면 싸게 판 자산이 회복을 따라가지 못합니다.
- 연금과 세금을 빼고 자산만 헐어 쓰는 가정입니다. 국민연금·주택연금이 있으면 필요 자산은 크게 줄어듭니다.
4% 룰 계산기는 인출률별로 몬테카를로 시뮬레이션의 실제 성공 확률을 함께 보여 줍니다.
직접 계산해 보려면
- 4% 룰 계산기 — 자산에서 매년 꺼내 쓸 수 있는 비율과 금액
- FIRE 목표 자산 계산기 — 연 생활비 25배가 충분한지, 확률로 본 목표 자산
같이 보면 좋은 용어
마지막 확인 . 제도와 세법은 바뀔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설명이며 개별 상황에 대한 세무·재무 자문이 아닙니다. 계산 근거 · 법적 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