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공개하나
계산기는 안에 든 숫자를 못 보면 믿을 이유가 없습니다. 세율 하나, 상수 하나가 결과를 크게 바꾸는데 대부분의 계산기는 그걸 감춥니다. 여기서는 기본값과 출처, 그리고 추정치인 부분까지 밝힙니다.
국민연금
| 항목 | 값 | 근거 |
|---|---|---|
| A값 (전체 가입자 평균소득월액) | 3,193,511원 | 2026년 기준 · 국민연금공단 |
| 비례상수 | 1.29 | 소득대체율 43% 반영 |
| 기준소득월액 상한 | 659만원 | 이 금액을 넘는 소득은 상한까지만 반영 |
| 지급률 | 가입 20년 100% | 10~20년은 50% + 10년 초과 1년당 5%, 10년 미만 자격 없음 |
| 조기수령 | 1년당 −6% | 최대 5년 |
| 연기수령 | 1년당 +7.2% | 최대 5년 |
| 수급 개시 연령 | 출생연도별 60~65세 | 1969년생 이후 65세 |
산식: 기본연금액(연) = 1.29 × (A + B) × (1 + 0.05n/12) · B는 본인의 재평가된 생애 평균 소득, n은 20년 초과 가입 개월수. 자세한 계산은 국민연금 계산기에 있습니다.
주택연금
| 항목 | 값 | 근거 |
|---|---|---|
| 월지급금 표 | 2026.03.01. 고시 | 한국주택금융공사 · 종신지급방식 정액형 일반주택 |
| 나이 기준 | 부부 중 연소자 | 나이가 많은 쪽이 아닙니다 |
| 가입 요건 | 만 55세 · 공시 12억 이하 | 부부 중 연소자 기준 |
| 정기증가형 증가율 | 3년마다 +4.5% | 공사 상품 규정 |
| 정기증가형 초기 비율 | 0.861 (추정) | 공사 예시 70세·9억에서 유도 |
| 5세 사이 나이 | 선형보간 (추정) | 고시표가 5세 단위 |
회색으로 표시한 두 줄은 추정치입니다. 초기 비율 0.861은 공사 예시(70세·9억: 정액 266만원 / 정기증가 229만원)에서 얻었고, 여기에 3년 4.5% 복리를 적용하면 공사가 제시한 이후 금액(239·250·261·273만원)이 그대로 재현됩니다. 다만 한 지점에서 얻은 값이라 다른 나이에서는 오차가 있습니다. 정확한 금액은 공사 예상연금조회에서 확인하세요.
세금 · 건강보험료
| 항목 | 값 | 근거 |
|---|---|---|
| 연금소득세 (55~69세) | 5.5% | 지방소득세 포함 원천징수 |
| 연금소득세 (70~79세) | 4.4% | 지방소득세 포함 |
| 연금소득세 (80세~) | 3.3% | 지방소득세 포함 |
| 사적연금 분리과세 한도 | 연 1,500만원 | 넘으면 초과분이 아니라 전액을 종합과세하거나 16.5%로 분리과세(선택) |
| 연금저축 세액공제 한도 | 연 600만원 | IRP 합산 시 연 900만원 |
| 세액공제율 | 16.5% / 13.2% | 총급여 5,500만원 이하 / 초과 |
| 중도해지·일시금 수령 | 기타소득세 16.5% | 세액공제 받은 원금과 운용수익에 부과 |
|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 22% | 지방소득세 포함 · 기본공제 연 250만원 |
| 국민연금 실효세율 | 연금액에서 계산 | 비과세가 아닙니다. 아래 연금소득공제를 거쳐 기본세율을 매깁니다 |
공적연금 연금소득공제 (소득세법 제47조의2) — 한도 900만원. 여기에 인적공제(본인 150만원)를 더 빼고 기본세율을 매긴 뒤 표준세액공제 7만원을 빼고 지방소득세 10%를 더합니다.
| 연 연금액 | 공제액 | 월 연금액 기준 실효세율 |
|---|---|---|
| 350만원 이하 | 전액 | — |
| 350~700만원 | 350만원 + 초과분 40% | 월 60만원 → 0% |
| 700~1,400만원 | 490만원 + 초과분 20% | 월 103만원 → 2.0% |
| 1,400만원 초과 | 630만원 + 초과분 10% | 월 200만원 → 4.4% · 월 300만원 → 7.9% |
아래는 지역가입자 건강보험료입니다. 은퇴하면 직장가입자에서 지역가입자로 바뀌어 재산에도 보험료가 붙습니다. 자세한 계산은 건강보험료 계산기에 있습니다.
| 항목 | 값 | 근거 |
|---|---|---|
| 보험료율 | 7.19% | 소득월액에 정률 · 2024년부터 등급제 폐지 |
| 재산 부과점수당 금액 | 211.5원 | 재산은 60등급 점수표 (시행령 별표 4) |
| 재산 기본공제 | 1억원 | 2024년 5,000만원에서 인상 |
| 장기요양보험료 | 건강보험료의 13.14% | 별도로 더해 냅니다 |
| 연금·근로소득 반영률 | 50% | 받은 금액의 절반만 소득으로 봅니다. 이자·배당·사업소득은 전액 |
| 사적연금 | 부과 안 함 | 부과 대상은 국민연금·공무원연금 등 공적연금뿐. 연금저축·IRP는 제외 |
| 피부양자 자격 판정 | 연금소득 100% | 부과 기준(50%)과 다릅니다 · 연 2,000만원 초과 시 자격 상실 |
| 공시가격 현실화율 | 69% | 2026년 공동주택 · 4년 연속 동결 (국토교통부) |
| 공정시장가액비율 (1주택) | 43~45% | 공시 3억 이하 43% · 3~6억 44% · 6억 초과 45% (지방세법 시행령) |
| 재산세 과세표준 | 시세의 약 30% | 시세 → ×69% → 공시가격 → ×43~45% → 과세표준. 시세를 그대로 넣으면 서너 배로 나옵니다 |
세법은 자주 바뀝니다. 그래서 세율과 한도를 은퇴 자금 시뮬레이션 화면에서 직접 조정할 수 있게 해 두었습니다. 바뀐 내용을 발견하시면 알려 주세요.
기본설정은 어디서 왔나
계산기를 열면 슬라이더가 이미 어떤 값에 맞춰져 있습니다. 그 값은 2025년 가계금융복지조사(국가데이터처·한국은행·금융감독원)의 40대 가구 중앙값입니다. 자산은 2025년 3월말, 소득은 2024년 기준입니다. 특정 개인의 숫자가 아니라 공개 통계라서 출처를 확인할 수 있고, 새 조사가 나오면 갱신합니다.
| 항목 | 기본값 | 근거 |
|---|---|---|
| 확장기 소득 (세후) | 6,500만원/년 | 40대 처분가능소득 중앙값 6,369만원 |
| 축소기 소득 (55세~) | 4,500만원/년 | 추정. 60세이상 중앙값 3,460만원으로 가는 중간 |
| 확장기 연 저축액 | 1,200만원/년 | 위 소득 방식에서 역산. 저축액 방식으로 바꾸면 이 값이 쓰입니다 |
| 축소기 연 저축액 (55세~) | 700만원/년 | 위와 같음 |
| 현재 금융자산 | 6,000만원 | 40대 저축액 중앙값 5,900만원 |
| 현재 주택가격 | 3억 5,000만원 | 40대 거주주택 중앙값 (보유가구 기준) |
| 이사 후 주택 | 2억 1,000만원 | 60세이상 거주주택 중앙값 — 은퇴하며 줄여 이사 |
| 주담대 | 1억 1,000만원 | 40대 담보대출 중앙값 1억 1,154만원 (보유가구 기준) |
| 월 생활비 | 280만원 | 처분가능소득 × 평균소비성향 67.2%(가계동향조사 2025년 3분기) = 월 364만원에서 교육비 80만원을 뺀 값 |
| 국민연금 | 월 103만원 | 평균소득자(B=A값) 30년 가입. 국민연금 계산기로 계산 |
| 주택연금 | 월 55만원 | 3.5억 주택 · 55세 개시 · 정액형. 집값과 개시 나이에서 자동 계산됩니다 |
| 국민연금 실효세율 | 2.0% | 월 103만원 기준. 연금액에서 자동 계산됩니다 |
| 은퇴 후 건강보험료 | 월 4만원 | 국민연금의 50% + 은퇴 시점 집(2.1억)의 과세표준 0.62억. 기본공제 1억 이하라 재산분 0원. 자동 계산됩니다 |
| 현재 개인연금 | 2,000만원 | 추정. 이 조사에 개인연금 잔액 항목이 없습니다 |
| 예상 퇴직금 | 1억 4,000만원 | 2023년 퇴직연금통계(국가데이터처) 연금수령 계좌 평균 1억 3,976만원. 일시금수령 계좌 평균(1,645만원)은 소액 계좌가 대부분이라 쓰지 않았습니다 |
| 퇴직금 수령 방식 | 일시금 | 계좌 수 기준 89.6%가 일시금 (2023년 기준, 연금 선택 10.4%) |
| 근속연수 | 30년 | 가정. 퇴직소득세가 근속연수에 크게 좌우되므로 화면에서 조정할 수 있습니다 |
입력 방식은 두 가지입니다. 기본인 소득 방식은 소득을 고정하므로 교육비나 대출이 늘면 저축이 줄어 성공 확률이 내려갑니다. 저축액 방식은 저축을 고정하므로 — 소득 − 지출 = 저축이라는 항등식 때문에 — 은퇴 전에 끝나는 지출은 성공 확률을 바꾸지 않습니다. 틀린 것이 아니라 "지출이 어떻든 매년 이만큼 모을 수 있다면 버티나?"라는 다른 질문에 답하는 것입니다. 두 방식은 기본설정에서 비슷한 답을 냅니다(89% / 278만원 대 89% / 277만원).
은퇴 65세는 통계가 아니라 가정입니다. 국민연금 수급 개시(65세)에 맞춰 소득 공백을 없앴습니다. 은퇴 나이만 60세로 내리면 같은 조건에서 성공 확률이 89%에서 51%로 떨어집니다 — 이 차이를 직접 움직여 보시라고 만든 계산기입니다.
중앙값을 항목별로 가져왔기 때문에 이 기본설정과 똑같은 가구는 실제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거주주택·담보대출은 보유가구 기준 중앙값이라, 이 조합의 순자산(3.2억)은 40대 순자산 중앙값(2.84억)보다 조금 위입니다. 대표 가구가 아니라 출발점으로 쓰시고, 본인 숫자로 바꿔서 보세요.
시장 가정은 어디서 왔나
수익률·변동성·물가는 통계가 아니라 가정입니다. 미래를 알 수 없으니 과거를 참고해 고른 숫자이고, 여기서는 그 참고치를 같이 보여 드립니다. 본인 생각이 다르면 시뮬레이션 화면에서 직접 바꾸세요.
| 기본설정 | 값 | 고른 이유 |
|---|---|---|
| 물가 상승률 | 2.5% | 한국은행 물가안정목표 2.0%(2019년 이후, 중기 기준)에 여유를 얹었습니다 |
| 금융자산 기대수익률 | 5.0% | 명목입니다. 물가 2.5%를 빼면 실질 약 2.4% — 아래 참고치보다 한참 낮은 보수적인 값입니다 |
| 투자 변동성 | 12.0% | 주식·채권을 섞은 포트폴리오를 가정. 주식 100%면 더 큽니다 |
| 연금계좌 기대수익률 | 4.0% | 금융자산보다 1%p 낮습니다. 한국 퇴직연금 10년 평균은 전체 2.64%, 실적배당형 4.48%, 원리금보장형 2.11% — 적립금의 75.4%가 원리금보장형입니다 |
| 연금 변동성 | 10.0% | 연금계좌는 보통 더 보수적으로 굴린다고 보고 2%p 낮췄습니다. 수익률도 같이 낮춰야 앞뒤가 맞습니다 |
참고치 — 기간을 꼭 같이 보세요. 기간이 다르면 숫자도 달라집니다.
| 지표 | 연평균 | 기간 · 출처 |
|---|---|---|
| 국민연금기금 수익률 | 8.04% | 1988년 기금 설치 이후 ~ 2025년 말 · 국민연금기금운용본부. 주식·채권을 섞은 실제 연기금이라 이 모델과 성격이 가장 가깝습니다 |
| S&P 500 (명목, 배당 재투자) | 10.47% | 1926년 1월 ~ 2026년 8월 |
| S&P 500 (실질) | 7.29% | 같은 기간, 미국 물가 반영 |
| 한국 퇴직연금 (10년 평균) | 2.64% | 원리금보장형 2.11% · 실적배당형 4.48% · 적립금의 75.4%가 원리금보장형 · 금융감독원·고용노동부 퇴직연금 투자백서 |
| 한국은행 물가안정목표 | 2.0% | 2019년 이후 · 소비자물가 상승률 기준 · 중기 |
- 기본값이 참고치보다 낮습니다 — 일부러입니다. 실질 2.4%는 국민연금기금(명목 8.04%)이나 S&P 500(실질 7.29%)에 한참 못 미칩니다. 과거가 반복된다는 보장이 없고, 은퇴 계획은 덜 나오는 쪽으로 틀리는 편이 안전하기 때문입니다. 높여 보고 싶으면 슬라이더를 올리면 됩니다.
- 명목과 실질을 섞지 마세요 — 이 사이트의 기대수익률은 명목이고 물가는 따로 받습니다. 어딘가에서 본 "실질 7%"를 그대로 넣으면 물가를 두 번 빼는 셈이 됩니다. 실질 기준 숫자를 쓰고 싶다면 물가 상승률을 0%로 두세요.
- S&P 500 은 한국 투자자의 실현 수익률이 아닙니다 — 환율, 해외주식 양도세(22%), 수수료를 빼야 손에 남는 금액이 됩니다. 국민연금기금 쪽이 그나마 원화 기준입니다.
- 이건 권유가 아닙니다 — "이 정도가 적당하다"는 뜻이 아니라 "과거에 이랬다"는 기록입니다. 이 사이트는 투자 권유나 재무 자문을 하지 않습니다.
시뮬레이션
| 항목 | 값 | 근거 |
|---|---|---|
| 경로 수 | 1,000회 | FIRE 목표액만 2,000회 (분위수는 표본오차가 큽니다) |
| 수익률 분포 | 정규분포 | 평균 = 기대수익률, 표준편차 = 변동성 |
| 난수 | 시드 고정 | 슬라이더를 움직여도 난수 때문에 결과가 튀지 않게 |
| 성공의 정의 | 한 번도 0 미만이 아님 | 계획 종료 나이까지 |
4% 룰은 미국 주식·채권의 과거 수익률로 30년을 검증한 연구에서 나온 관습이지 확률 보장이 아닙니다. 이 사이트의 기본 가정(기대수익률 5% · 변동성 12% · 물가 2.5%)에서 4% 룰의 성공 확률이 실제로 얼마인지는 4% 룰 계산기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확인할 수 있는 곳
- 국민연금공단 nps.or.kr — 내 가입 내역과 예상연금액
- 한국주택금융공사 hf.go.kr — 주택연금 예상연금조회, 월지급금 일람표
- 국세청 홈택스 hometax.go.kr — 연금계좌 납입 내역과 세액공제
-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 100lifeplan.fss.or.kr — 흩어진 연금 한눈에 보기
이 사이트의 계산은 추정입니다. 실제 수령액은 위 기관의 조회 결과가 기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