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
뒤 구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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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력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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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구매력에 필요한 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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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 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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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 결과는 입력한 가정에 따른 추정치이며, 투자 권유나 재무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결정 전에는 전문가 상담을 권합니다. 법적 고지 보기
기간별
파란 선은 지금 금액의 구매력이 깎여 내려가는 모습입니다. 점선은 같은 구매력을 지키려면 필요한 금액입니다.
| 경과 | 구매력 (실질) | 하락률 | 같은 구매력에 필요한 금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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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중요한가
- 정액형 연금은 물가에 연동되지 않습니다. 주택연금 정액형이 대표적입니다. 개시 시점에 넉넉해 보여도 20년 뒤 실질가치는 크게 깎입니다.
- 국민연금은 물가에 연동됩니다. 같은 100만원이라도 정액형 연금의 100만원과 가치가 다릅니다.
- 명목으로 보면 착시가 생깁니다. 은퇴 자금 시뮬레이션에는 명목·실질 전환 버튼이 있습니다. 명목으로는 자산이 계속 늘어나 보이지만 실질로 바꾸면 실제 여유가 드러납니다.
- 은퇴 계획에서 두 번 씁니다 — 앞으로 필요한 돈이 얼마인지 볼 때 한 번(오늘 물가 기준 생활비를 미래 금액으로), 쌓인 돈이 실제로 얼마짜리인지 볼 때 한 번(미래 잔액을 오늘 기준으로)입니다. 방향이 반대라 헷갈리기 쉬운데, 위 표의 두 열이 정확히 그 둘입니다.
- 물가상승률을 얼마로 잡을까 — 한국은행 물가안정목표가 2%입니다. 은퇴 설계에서는 여유를 둬서 2.5% 안팎을 많이 씁니다. 다만 은퇴자의 체감 물가는 더 높을 수 있습니다 — 의료비와 서비스 물가가 전체 평균보다 빠르게 오르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3%로 올려 보면 계획이 얼마나 흔들리는지 알 수 있습니다.
- 수익률에서 물가를 빼야 실질입니다 — 기대수익률 5%에 물가 2.5%면 실제로 불어나는 것은 약 2.4%뿐입니다. 4% 룰이 기본 가정에서 절반만 성공하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4% 룰 계산기와 FIRE 목표 자산 계산기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물가를 이기는 연금은 국민연금뿐입니다 — 국민연금은 물가에 연동되지만, 주택연금은 정액형이면 그대로이고 정기증가형도 3년마다 4.5%(연 약 1.5%)라 물가를 따라가지 못합니다.
이어서 계산해 볼 것
- 주택연금 월지급금 — 공사 고시표 기준 월지급금과 구매력 하락
- 국민연금 예상 수령액 — 가입 기간과 소득으로 본 예상 수령액
- 은퇴 자금 시뮬레이션 — 몬테카를로 1,000회로 본 은퇴 계획의 성공 확률